벽 균열 보수
벽에 생긴 균열은 머리카락처럼 가는 실금부터 이음새를 따라 벌어진 균열까지 형태가 다양합니다. 갈라진 폭과 깊이를 먼저 확인한 뒤 퍼티, 보강테이프, 재시공 중 알맞은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 균열 형태 | 특징 | 처리 방식 |
|---|---|---|
| 머리카락 굵기 실금 | 표면 도장·퍼티층만 갈라짐 | 퍼티로 메운 뒤 도장 |
| 선명한 균열 | 석고보드 이음새를 따라 갈라짐 | 이음새 재시공 후 마감 |
| 벌어진 균열 | 틈이 벌어져 안쪽이 보임 | 메시테이프 보강 후 퍼티 |
| 반복되는 균열 | 같은 자리가 계속 갈라짐 | 원인 확인 후 구조 보강 |
실금과 균열은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표면에만 생긴 머리카락 굵기의 실금은 도장이나 퍼티층이 얇게 갈라진 경우가 많아 큰 문제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반면 석고보드 이음새를 따라 선명하게 갈라진 균열은 이음 부위 보강이 부족했거나, 온습도 변화로 석고보드가 미세하게 수축·팽창하면서 벌어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갈라진 위치가 이음새를 따라가는지, 벽면 한가운데인지에 따라 원인 판단이 달라집니다.
같은 자리가 반복해서 갈라진다면
한 번 메웠던 자리가 다시 갈라진다면 단순히 퍼티만 덧바르기보다 메시테이프로 이음새를 보강한 뒤 마감하는 것이 재발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문틀이나 창틀 주변처럼 진동이나 하중이 실리는 자리는 특히 반복되기 쉬워 보강 여부를 함께 확인합니다.
CASE CR1
모서리 이음새 균열 보수
모서리 이음새를 따라 갈라졌던 균열을 메시테이프와 퍼티로 보강한 뒤 도장으로 마감했습니다.
보수 순서
- 균열의 폭, 깊이, 위치(이음새 여부)를 확인합니다.
- 실금은 퍼티로, 벌어진 균열은 메시테이프로 먼저 보강합니다.
- 퍼티 후 샌딩으로 면을 정리합니다.
- 기존 마감재에 맞춰 도장 또는 도배로 마무리합니다.
보수 전 확인해두면 좋은 것
균열이 처음 생긴 시점, 계절이나 온습도 변화와 관련이 있는지 기억해두면 원인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균열 주변이 눌렀을 때 물렁하다면 단순 균열이 아니라 누수나 습기로 인한 손상일 수 있어 함께 확인이 필요합니다.
네, 머리카락처럼 가는 실금도 방치하면 먼지가 끼고 도장이 뜰 수 있어 수리 대상입니다. 대부분 퍼티로 메운 뒤 도장하는 것만으로 정리됩니다.
석고보드 이음새를 따라 생기는 균열은 이음 부위 보강이 부족했거나 온습도 변화로 반복해서 벌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자리가 반복되면 메시테이프로 보강한 뒤 마감합니다.
대부분은 마감재 층의 문제이지만, 균열 틈이 계속 벌어지거나 문틀 주변까지 이어진다면 구조적인 원인을 함께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네, 도배지를 걷어내고 안쪽 석고보드 이음새를 먼저 정리한 뒤 다시 도배로 마감합니다.
메시테이프로 이음새를 보강하면 재발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온습도 변화가 큰 공간은 시간이 지나며 미세한 균열이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전화로 상담 신청이 가능합니다. 균열 부위와 길이를 사진으로 보내주시면 확인 후 안내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