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고벽 마감
석고보드를 이어 붙인 뒤 이음새와 모서리를 퍼티·샌딩으로 매끄럽게 정리하고, 도장 또는 도배로 마무리하는 작업입니다. 마감 방식은 벽면 상태와 용도에 맞춰 안내해 드립니다.
| 마감 종류 | 적용 상황 | 작업 내용 |
|---|---|---|
| 퍼티 마감 | 이음새·못자국 등 미세 요철 | 퍼티 후 샌딩 |
| 도장 마감 | 페인트로 마무리하는 벽·천장 | 샌딩 후 프라이머·도장 |
| 도배 마감 | 벽지로 마무리하는 벽면 | 초배지 후 도배지 마감 |
| 모서리 마감 | 코너비드 등으로 각 잡는 부위 | 코너 보강 후 퍼티 정리 |
이음새가 티 나는 이유
석고보드는 규격 크기로 잘라 이어 붙이기 때문에 어디든 이음새가 생깁니다. 이 이음새를 퍼티로 채우고 충분히 샌딩하지 않으면 도장이나 도배를 해도 미세한 단차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특히 창가나 조명 아래처럼 빛이 옆에서 비치는 자리는 작은 요철도 그림자가 져서 더 눈에 띕니다.
모서리는 왜 따로 다루나요
평면 이음새와 달리 모서리는 두 면이 만나는 각을 잡아야 해서 코너비드 같은 보강재를 먼저 붙인 뒤 퍼티로 정리합니다. 각이 틀어지거나 보강 없이 마감하면 시간이 지나며 갈라짐이 다시 생기기 쉬운 부위입니다.
CASE F1
모서리 이음새 마감 작업
갈라져 있던 모서리 이음새를 퍼티와 샌딩으로 정리한 뒤 도장으로 마감했습니다.
마감 순서
- 이음새와 모서리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보강재를 정합니다.
- 1차 퍼티 후 건조시켜 샌딩으로 면을 정리합니다.
- 필요 시 2차 퍼티와 샌딩으로 단차를 마저 없앱니다.
- 용도에 맞춰 프라이머 후 도장하거나 초배지 후 도배로 마무리합니다.
도장과 도배, 어떤 마감이 나을까
물기나 오염이 잦은 공간은 부분 보수가 쉬운 도장이 관리하기 편하고, 질감과 분위기를 살리고 싶다면 도배가 선택 폭이 넓습니다. 어느 쪽이든 마감 전 퍼티·샌딩 품질이 결과를 좌우하기 때문에, 마감재를 정하기 전에 벽면 상태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석고보드를 이어 붙인 자리는 퍼티로 메우고 샌딩하지 않으면 이음선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특히 모서리나 조명 아래처럼 빛이 비스듬히 닿는 자리는 작은 요철도 그림자로 도드라져 보입니다.
퍼티가 얇게 발리거나 샌딩이 덜 된 경우 이음선이 남을 수 있습니다. 해당 부위만 다시 퍼티를 덧발라 정리하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관리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도장은 오염 시 부분 보수가 쉽고, 도배는 질감과 색감 선택 폭이 넓습니다. 습기가 많은 공간인지, 자주 닦아야 하는 벽인지에 따라 더 알맞은 쪽을 안내해 드립니다.
모서리는 충격을 받기 쉽고 각이 틀어지면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코너비드로 각을 잡은 뒤 퍼티로 정리하는 별도 공정을 거칩니다. 평면보다 손이 더 가는 부위입니다.
네, 벽지가 오래됐거나 페인트 색이 변색된 경우 새로 마감한 부위와 색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전체 재도장이나 도배가 필요한지 미리 확인해 드립니다.
전화로 상담 신청이 가능합니다. 마감이 필요한 부위 사진을 보내주시면 어떤 방식이 맞는지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