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페인트 보수
벽 페인트가 얇게 들뜨거나 조각으로 벗겨지는 정도는 부위별로 다르게 처리합니다. 벗겨진 범위와 안쪽 습기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샌딩과 프라이머, 재도장으로 마무리합니다.
| 박리 형태 | 특징 | 처리 방식 |
|---|---|---|
| 얇게 들뜸 | 표면 도장막만 살짝 일어남 | 해당 부위 샌딩 후 재도장 |
| 조각으로 벗겨짐 | 도장이 조각째 떨어져 나감 | 벗겨진 부위 정리 후 프라이머·재도장 |
| 넓게 번진 박리 | 벽면 여러 곳에서 동시에 벗겨짐 | 전체 샌딩 후 전체 재도장 |
| 습기 동반 박리 | 벗겨진 안쪽이 축축하거나 곰팡이 | 원인 확인 후 건조·재도장 |
벗겨진 범위로 작업 방식이 갈립니다
얇게 들뜬 정도라면 해당 부위만 샌딩해 매끄럽게 정리한 뒤 재도장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벽면 여러 곳에서 동시에 조각째 벗겨지고 있다면 부분 보수로는 다시 반복되기 쉬워 전체 샌딩과 재도장을 권장합니다. 벗겨진 개수와 위치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처리 방식을 정하는 기준입니다.
습기가 동반된 박리는 원인부터 확인합니다
벗겨진 안쪽이 축축하거나 곰팡이 냄새가 난다면 단순 도장 불량이 아니라 결로나 누수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도장을 다시 하기 전에 습기 원인을 먼저 확인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CASE P1
천장·벽 마감면 박리 정리
들뜨고 벗겨졌던 마감면을 샌딩하고 프라이머 후 재도장해 깨끗하게 정리했습니다.
보수 순서
- 벗겨진 범위와 안쪽 습기 여부를 확인합니다.
- 들뜬 도장막을 제거하고 샌딩으로 면을 정리합니다.
- 프라이머를 발라 접착력을 잡습니다.
- 기존 색상에 맞춰 재도장합니다.
습기, 오래된 도장면 위 겹칠, 하도(프라이머) 부족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벗겨진 안쪽 상태를 보면 원인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벗겨진 범위가 한정적이면 해당 부위만 샌딩하고 재도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 도장면과 색 차이가 날 수 있어 범위를 상담 시 함께 확인합니다.
아닙니다. 습기가 남은 상태로 도장하면 다시 벗겨지기 쉽습니다. 충분히 건조한 뒤 도장해야 합니다.
네, 프라이머 없이 바로 도장하면 접착력이 떨어져 다시 벗겨지기 쉽습니다. 특히 벗겨졌던 자리는 프라이머로 먼저 면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겹겹이 덧칠된 도장면은 아래층이 들뜨면서 위층까지 함께 벗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태에 따라 기존 도장면을 벗겨내고 다시 작업해야 할 수 있습니다.
전화로 상담 신청이 가능합니다. 벗겨진 부위와 범위를 사진으로 보내주시면 확인 후 안내해 드립니다.



